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⏰ 흥미로운 소식, 단 60초 안에 소개합니다


	
		
		<article  id="article-view-content-div" class="article-veiw-body view-page" itemprop="articleBody">
			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270 float-center" data-idxno="25270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4959_25270_3738.pn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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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/div>

<p><strong>&quot;투명곰에 비친 신체 부위&quot;...최현욱, SNS에 장난감 자랑하다 &#39;전라노출&#39;...빛삭 했지만 &#39;사진 확산&#39;</strong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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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data-ke-size="size16">지난해 담배 꽁초 무단 투기로 논란이 된&nbsp;&nbsp;배우 최현욱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.&nbsp;이번엔 자신의 sns에 전라노출을 한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최현욱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곰모양의 소품 사진을 촬영해 게재했다.&nbsp;겉으로 봐서는 문제없는 사진이었지만, 소품 사진에 최현욱의 전라가 비쳐 논란이 됐다.</p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269 float-center" data-idxno="25269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3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4959_25269_3738.jp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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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해당 소품은 주변을 반사하는 재질로, 소품에 최현욱의 실루엣이 비쳤고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. 일각에서는 최현욱의 속옷조치 입지 않은 상태인 것 같다는 주장이 덧붙여졌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에 최현욱도 이를 의식한 듯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다. 최현욱이 사진을 삭제했지만, 벌써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퍼져 걷잡을 수 없게 됐다.&nbsp;최현욱은 사진을 삭제한 후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담배꽁초 무단투기하고 여성과 스킨십 논란</strong></p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267 float-center" data-idxno="25267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578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4959_25267_3736.png" ></div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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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앞서 최현욱은 지난해 길거리에서 여성들과 흡연하다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공개된 영상 속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검정색 민소매에 흰 반바지, 체크무늬 긴팔 셔츠를 허리에 두른 상태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.&nbsp;한밤중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현욱은 두 명의 여성과 사이좋은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며 계속 흡연하고 있었다. 이후 최현욱은 기대고 있던 차량 옆 길바닥에 투척하는 모습이 담겼다.</p>

<p>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것은 폐기물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. 게다가 최현욱이 담배 피운 장소가 흡연 구역인지도 확실하지 않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에 최현욱은 자필 편지를 통해 &quot;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&quot;며 사과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당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&quot;해당 영상 확인 후 과태료 납부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절차에 따라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&quot;라며 &quot;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&quot;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에 더해 최현욱이 의문의&nbsp;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스킨십을 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어 공개 열애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. 그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&quot;클럽에서 가슴 큰 여성과 밖으로 나가&quot; 목겸담</strong></p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268 float-center" data-idxno="25268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501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4959_25268_3737.pn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앞서 배우 최현욱은 작년 8월에도 목격담이 있었다. 당시 최현욱이 목격된 장소는 클럽이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는 &ldquo;클럽에서 최현욱을 봤는데 행복하다. &lsquo;스물다섯 스물하나&rsquo; 이후로 팬이 됐는데 깜짝 놀라서 주변에 계속 있었다. MD들이랑 친해 보였다. 사진도 많이 찍고 담배 피우는 모습도 너무 섹시하다. 나도 클럽 자주 다니면 친해질 수 있으려나. 근데 마지막에 예쁜 언니랑 같이 나가서 질투 난다. 부럽다&rdquo;고 최현욱 목격담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작성자는 영상도 공개했는데 영상 속에서 최현욱은 파란색 가디건을 입은 채 클럽에서 지인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.</p>

<p>이후 1년 만에 새로운 목격담으로 다시 이슈의 한가운데에 선 최현욱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아직 별다른 입장문을 내지 않고 있다. 골드메달리스트에는 배우 서예지, 김수현, 이채민, 설인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.</p>

<p>한편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&#39;리얼 : 타임 : 러브&#39;로 데뷔, SBS &#39;모범택시&#39;, tvN &#39;스물다섯 스물하나&#39;, 넷플릭스 &#39;D.P. 시즌2&#39;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. 그는 tvN &#39;반짝이는 워터멜론&#39;에 출연 중이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p>&nbsp;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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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article>

						<article class="writer account">
					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highnews&view_type=sm" class="image" style="background-image:url('https://cdn.highnews.co.kr/image/newsroom/default-user.png')"></a>
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highnews&view_type=sm" class="name">정빈 기자</a>
					<a href="mailto:xkrgudwls144@naver.com" class="email">xkrgudwls144@naver.com</a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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