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

⏰ 흥미로운 소식, 단 60초 안에 소개합니다


	
		
		<article  id="article-view-content-div" class="article-veiw-body view-page" itemprop="articleBody">
			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7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7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7_5947.pn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<strong>&quot;심상치 않다&quot;...정호연 드레스 잡아주고 &#39;이동휘와 결별하자마자&#39; SNS에 좋아요 폭탄 날린 지드래곤</strong></p>

<style>#AD170253078962.ad-template { margin:auto; position:relative; display:block; clear:both; z-index:1;padding-bottom:20px; }
#AD170253078962.ad-template .col { text-align:center; }
#AD170253078962.ad-template .col .ad-view { position:relative; }</style>


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공개열애 중이던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결별 소식을 알린 후, 정호연의 SNS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흔적이 나타나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.</p>

<p>지난 26일부터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에는 지드래곤이 &#39;좋아요&#39;를 누른 흔적이 보이기 시작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지드래곤이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. 불과 하루 전이다. 팬심이라고 하기에 정호연의 유명세는 3년 전부터 시작됐고,&nbsp;하루 전은 정호연과 이동휘가 공식적인 결별을 알린 시기이기도 하다.</p>

<p>정호연은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된 &#39;2024 마마어워즈 재팬&#39;(2024 MAMA AWARDS JAPAN, 이하 &#39;2024 MAMA&#39;)에 참석한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게재했고, 지드래곤은 &#39;좋아요&#39;를 눌렀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정호연이 결별하자 좋아요 누르기 시작한 지드래곤</strong></p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6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6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56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6_4742.jp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5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56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5_4742.jp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정호연은 이날 지드래곤을 &#39;올해의 뮤직 비저너리&#39; 수상자로 호명하는 시상자로 등장.&nbsp;수상 현장에서 서로 깍듯하게 인사했던 두 사람은 이 순간을 계기로 인연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.</p>

<p>지난 25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&quot;mnet_mama 2024&quot;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.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호연은 대기실에서부터 무대 바로 아래에서까지 시상자로 나서는 자신의 과정을 전부 공개했다. 그런 정호연의 사진에 지드래곤이 &#39;좋아요&#39;를 눌렀다.</p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2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2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56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2_4740.jp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이후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은 한 차례 더 업로드됐다. 정호연은 어린아이와 함께 찾은 일본 식당에서 아이에게 국물을 먹여주는가 하면 일본 시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.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에도 &#39;좋아요&#39;를 표시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그러나 MAMA 시상식 바로 이전의 게시물부터는 지드래곤의 흔적이 없다. 정호연이 11월 2일 표창장을 인증한 날에도, 10월 31일 광고 촬영 장면에도 지드래곤의 &#39;좋아요&#39;는 없었다.</p>

<p>26일 기준 정호연이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은 669명. 웬만한 지인들은 팔로우를 맺고 있는 듯한데, 그중 지드래곤은 없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&nbsp;</p>

<div id="tem-type-2">
<p><strong>&quot;드레스 잡아 드릴까요?&quot; 스윗한 매너남 지드래곤</strong></p>
</div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4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4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4_4741.pn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또 다른 영상에서 팬들이 직은 직캠 속 두 사람도 화제다.&nbsp;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날 정호연은 시상자로 등장해 &#39;2024 MAMA VISONARY OF THE YEAR&#39;를 지드래곤에게 수상했다. 지드래곤은 부끄러운 듯 수상소감을 전했고 이후 마주친 정호연과 인사를 나누었다. 그런데 이때 직캠 속 지드래곤은 무겁고 긴 검정드레스를 입은 정호연에게 &quot;드레스 잡아 드릴까요?&quot;라고 물었고, 이에 정호연은 &quot;아이 괜찮아요~&quot;라고 말하는 듯 손사레 치며 거절했다. 이에 지드래곤은 멋쩍은 듯 웃는 모습을 보였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이를 본 팬들은 &quot;지드래곤 슈스인데 드레스 잡아주려는 매너 좀 봐라&quot; , &quot;오빠 매너는 진짜 여전하다&quot; , &quot;지드래곤 너무 귀엽다&quot; , &quot;90도 인사 예의도 여전하다&quot; , &quot;왜 둘 보는데 설레냐&quot; 등의 반응을 보였다.</p>
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
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25483 float-center" data-idxno="25483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highnews.co.kr/news/photo/202411/5012_25483_4741.png" ></div>
<figcaption></figcaption>
</figure>
</div>

<p>국내외 팬들은 &quot;GD love her photo&quot;, &quot;Hold upppp. GD liked?&quot; 등 두 사람의 시작된 인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.</p>

<p data-ke-size="size16">지드래곤의 흔적이 정호연의 SNS에 나타나기 시작한 시기는 정호연이 배우 이동휘와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린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. 일부 팬들은 이들의 관계에 설레발을 치고 있기도 하지만, 지드래곤은 워낙 평소에 팬 계정에도 &#39;좋아요&#39;를 수시로 누르는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이라 정호연에 대한 관심이 이성적 호감인 것인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.</p>

<p>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지난 26일 스타뉴스에 &quot;(정호연과) 결별한 게 맞다&quot;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.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이동휘와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&quot;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&quot;고 알렸다.</p>

<p>정호연과 이동휘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9년간 공식 커플로서 주목받았던 이들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.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SNS 맞팔로우(친구) 상태다.</p>

<p>&nbsp;</p>

<p>&nbsp;</p>

<style>#AD170253081489.ad-template { margin:auto; position:relative; display:block; clear:both; z-index:1;padding-bottom:20px; }
#AD170253081489.ad-template .col { float:left; text-align:center; width:50%; }
#AD170253081489.ad-template .col .ad-view { position:relative; }</style>


		</article>

						<article class="writer account">
					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takcompany1&view_type=sm" class="image" style="background-image:url('https://cdn.highnews.co.kr/image/newsroom/default-user.png')"></a>
		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I&sc_word=takcompany1&view_type=sm" class="name">정시은 기자</a>
					<a href="mailto:xkrgudwls144@naver.com" class="email">xkrgudwls144@naver.com</a>
				</article>
		
				<div class="tag-group">
			<h4 class="show-for-sr">키워드</h4>
			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정호연 이동휘 결별&view_type=sm" class="tag">#정호연 이동휘 결별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정호연 지드래곤&view_type=sm" class="tag">#정호연 지드래곤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정호연 지드래곤 드레스&view_type=sm" class="tag">#정호연 지드래곤 드레스</a>
<a href="/news/articleList.html?sc_area=A&sc_word=지드래곤 좋아요&view_type=sm" class="tag">#지드래곤 좋아요</a>
			</div>
				
		<article class="article-copy">저작권자 &copy;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article>
		
		 <div class="like-group">
			<h4 class="show-for-sr">SNS 기사보내기</h4>
			<button type="button" class="sns" data-open="article-sns"><i class="icon-share-alt-o"></i><span class="text">공유</span></button>
			<button type="button" class="sns" title="이메일" onclick="articleMail('5012')"><i class="icon-mail-o"></i><span class="text">이메일</span></button>
			<button type="button" class="sns scrap-btn" data-idxno="5012"><i class="icon-bookmark-o"></i><span class="text">기사저장</span></button>
		</div>

		

				
				<div class="clearfix">


<style>#AD170253084622.ad-template { margin:auto; position:relative; display:block; clear:both; z-index:1;padding-bottom:20px; }
#AD170253084622.ad-template .col { text-align:center; }
#AD170253084622.ad-template .col .ad-view { position:relative; }</style>


				</div>
				

								 
	

"심상치 않다"...정호연 드레스 잡아주고 '이동휘와 결별하자마자' SNS에 좋아요 폭탄 날린 지드래곤공개열애 중이던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결별 소식을 알린 후, 정호연의 SNS